12일 오전 방송된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의 '나경훈이 가다'에서 치솟는 물가에도 불구하고 6월 한 달간 ‘저렴한 가격’으로 정면 승부하는 곳이 소개됐다. ‘초저가’를 찾는 당신을 위한 알짜 정보를 공개한 프로에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오끌리오가 주목을 받았다.
오끌리오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 3시, 9900원에 가구를 살 수 있는 추첨 행사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여름맞이 행사가 진행돼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가구를 구입할 수 있어 많은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또한 리퍼브매장으로도 잘알려 오끌리오는 9900원 가구경품행사와 함께 리퍼브매장 제품도 70~~90프로 할인된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1500평공간의 이층건물 두 동으로 구성된 오끌리오는 슬립매니아라는 매트리스매장을 추가로 옆건물에 오픈을 했으며 템퍼페딕, 몰리플렉스, 레스토닉슬리페딕, 씰리 스턴스앤포스터에 이어 클리프트, 에어룸, 아메리칸스타 등 다양한 수입매트리스특가전 및 쇼파 기획 특가전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패밀리침대와 가성비좋은 프레임과 세트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놓고 있다.
오끌리오가 유명한 이유는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 가성비가 가장 좋은 가구로 소비자에게 인식되고 있다. 이번 쇼룸에 인터넷에서 보던 그 가구를 큐알코드로 매칭시켜서 스마트스토어의 사진 그대로 실물을 볼 수 있게끔 행사를 하고 있다.
오끌리오가 특히 강점인 부분은 입주가구, 신혼가구이다. 정직하게 가구의 가격을 공개하여 TV에 여러차례 화제의 매장으로 방영된 바 있다.
최근 스마트한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품질은 높고 가격은 저렴한 가구를 구입하기 위해 인터넷을 많이 찾는다. 인터넷 쇼핑의 약점은 사진으로만 보고 구입해야 하는 부분인데 오끌리오는 이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스토어에 판매하는 다양한 가구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준비를 했다.
오끌리오 관계자는 “이번 오끌리오 직접 체험 행사는 스마트스토어에 판매하는 상품만 아니라 오끌리오가 취급하는 다양한 가구 즉 패밀리침대 옷장, 침대, 탁자, 소파까지 인터넷가격으로 전시하고 있어서 많은 이들이 실제로 만져보고 눈으로 보고 구입할 수 있어서 실제 방문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끌리오는 궁극적으로 무인판매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오끌리오는 수입매트리스도 템퍼,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이스트맨하우스, 레스토닉 등 다양한 수입매트리스를 구비하며 입주가구, 혼수가구 이외에도 인테리어소품, 스크래치가구 그리고 고급수입가구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에 대한 정보는 오끌리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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