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박혜원) '올해 나이 22세' "슈퍼스타 K 2016 TOP 3까지 진출" 이력 눈길

권다율 / 기사승인 : 2019-11-09 09: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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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오는 12일 새 EP 발매 앞둬
▲(사진출처=ⓒ흰 인스타그램)

오늘 9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흰(박혜원)이 무대를 꾸민다. 




최근 흰(박혜원)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인형급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노래 정말 좋아해요" “인형이 따로 없네요” “어쩜 이리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 흰(박혜원)은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새 미니앨범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 첫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12일 오후 6시에는 새 EP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9일 오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에는 흰(박혜원)을 비롯해 VOS, 서인영, 이지훈, 엔플라잉, 사우스클럽 등이 출연, 작곡가 박근태의 곡들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흰(박혜원)은 올해 나이 22세로  Mnet ‘슈퍼스타K 2016(이하 슈스케)’에서 TOP3까지 진출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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