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제작과 애니메이션 제작을 동시에 맡고 있는 ‘로니스 아이’ 는 로니스엠 계열사로서 2019년 정식 론칭했다.
‘로니스 아이’ 는 캐릭터 개발, 이모티콘, 웹툰, 무빙툰 제작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파생 캐릭터, 굿즈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자회사인 로니스엠의 자체 콘텐츠인 애니메이션 ‘로니스 패밀리’ 와 ‘로니스 메이트’ 의 이모티콘 개발과 캐릭터 굿즈 판매를 전담하고 있다.
‘로니스 아이’ 는 온라인 유통망 ‘메모리 마켓’ 과 오프라인 유통망 ‘헤르유통’을 지닌 협력업체들을 통해 국내외 온․오프라인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에 마케팅 지사를 설립하고 이를 필두로 동남아 캐릭터 시장에 뛰어든다.
‘로니스 아이’ 는 웹툰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인 무빙툰의 제작을 전담함으로써 캐릭터 콘텐츠 제작의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현재 ‘로니스 아이’ 는 다수의 캐릭터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캐릭터 인형, 피규어 등 다양한 굿즈들을 제작, 판매 예정이다.
‘로니스 아이’ 이로운 대표는 “‘로니스 아이’ 는 자체 캐릭터 제작 이외에도 많은 캐릭터 상품, 이모티콘, 웹툰을 통해 자회사인 ‘로니스엠’ 과 콘텐츠 문화사업 분야의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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