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남양주시 협력 체계 강화 및 지연 요인 차단에 집중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과 김병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시을)이 14일 여의도 국회에서 ‘남양주 용암천 하천개수사업 추진상황 점검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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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병주 국회의원과 용암천 하천개수사업 추진상황 재점검 [제공/경기도의회] |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정담회에 이어 용암천 하천개수사업의 진행 현황을 재점검하고, 실시설계 지연 원인 분석 및 향후 행정절차와 보상·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 및 남양주시 환경국 생태하천과 관계자, 김수연 남양주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용암천 하천개수사업은 별내면 용암천 시점부터 왕숙천 합류부까지 12.37㎞ 구간을 하천기본계획으로 설정하고, 청학천 합류부에서 별내택지지구 경계까지 3.31㎞ 구간의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총사업비 406억 원 규모의 숙원 사업이다.
특히 경기도의 ‘경기북부대개조 순환하천길’ 사업과 연계해 실시설계 용역비 6억 원이 도비로 지원된 만큼, 설계 완료 이후 보상과 착공 단계까지 경기도와 남양주시 간의 긴밀한 행정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김병주 국회의원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지역 숙원 사업인 용암천 정비를 위해, 투명한 정보 공개와 관계기관 간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창식 경기도의원은 “사후 대처보다는 사전 지연 요인 차단에 집중하고, 경기도와 남양주시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 전 과정(설계·보상·공사)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연 남양주시의원은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사업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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