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재진 기자] 한국마사회는 한국농어촌희망재단과 ‘대학생 봉사자 연계 지역돌봄 지원사업’ 3기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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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본사. [사진=한국마사회] |
마사회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공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모집 규모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각각 26명씩 대학생 봉사자를 선발해 운영한다. 선발된 봉사자들은 7월 초 과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사전교육을 받은 뒤, 8월 말까지 두 달간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하게 된다. 활동 내용은 아동 대상 학습지도와 놀이활동, 돌봄 지원 등으로 총 100시간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서류심사를 거친 최종 합격자는 6월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공고는 한국농어촌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다양한 지역 돌봄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을 통해 전국 29개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양육시설등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문화체험 및 교육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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