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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제공 |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6월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0일까지이며, 개강은 11일 진행된다.
사회복지사2급은 사회복지 분야 진출을 위한 국가자격증으로, 국가시험 없이 관련 교과목 이수를 통해 취득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누구나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어 직장인,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다양한 학습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단순 이론 학습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복지사2급 과정은 이론 16과목과 사회복지현장실습 1과목으로 구성되며, 특히 현장실습을 통해 사회복지기관 운영 방식과 대상자 지원 과정, 사례관리 등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 분야는 자격 취득뿐 아니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며 “학습자들이 실제 업무 환경을 이해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출석과 평가 역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이에 따라 직장인이나 육아 중인 학습자들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며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교안을 제공해 학습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장학 혜택을 통해 교육비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사회복지사2급 취득을 위해서는 총 160시간의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이수해야 한다. 다만 실습기관을 직접 찾고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습자들이 적지 않다.
이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습자의 거주 지역에 따라 실습을 지원하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 학습자와 지방 학습자를 구분해 실습 관련 안내와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습자가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육원 측은 지역별 실습 지원 체계를 통해 학습자가 보다 원활하게 실습 과정을 준비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고령화 사회 진입과 돌봄 서비스 확대, 아동·청소년 복지 강화,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사회복지 전문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 취득 후에는 사회복지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직 공무원 준비나 사회복지사1급 자격 취득을 위한 기반 자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2급 과정 외에 노인교육, 부모교육, 학생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6월 개강반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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