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새출발기금, 성실상환 소상공인 재기 지원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6: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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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동훈 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새출발기금과 함께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과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새출발기금이 채무조정 약정을 성실히 이행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재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미지=소상공인연합회]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이 체결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홍보·재기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새출발기금을 통해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하고 성실히 상환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다.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사업장을 3년 이상 운영 중인 새출발기금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노후 외부간판 교체 등 점포 환경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6월 1일부터 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건강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0만원의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5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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