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봉사활동

정재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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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정재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및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봉사단이 서울시 노후주택에서 도배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활동에는 회사 임직원 40명, 대학생 봉사자 164명, 전문 기술자 37명 등 총 24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실습과 안전교육을 마친 후,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벽지 및 장판 시공, 조명 교체, 싱크대와 화장실 수리를 진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간’과 ‘에너지’ 가치를 바탕으로 수혜자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2023년부터 전국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해 주거약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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