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8천피' 찍고 6.12% 급락...7500선 붕괴

이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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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필선 기자] 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한 뒤 급락세로 돌아서며 7500선을 내주고 전장보다 488.23포인트(6.12%) 내린 7493.18에 장을 마쳤다.

 

  인포그래픽=네이버페이 증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기준 코스피 하락폭(488.23포인트)은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역대 1위는 지난 3월 4일 기록한 698.37포인트다.

 

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29.66포인트(0.37%) 내린 7951.75로 출발한 뒤 장 초반 상승 전환해 한때 8046.78까지 상승했다. 이로써 이달 6일 역대 처음 7천선을 뚫은 지 7거래일 만에 사상 처음 8000선 고지를 넘어섰으나 급락장으로 돌아섰고 이날 오후 코스피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약 한 달만에 발동되는 롤로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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