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김성수가 어머니 앞에서 박소윤을 처음으로 소개하며 색다른 긴장감을 안긴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어머니와 박소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하며 특별한 식사 자리를 갖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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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가 박소윤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한다. [사진=채널A] |
이날 김성수는 방송 최초로 얼굴을 공개하는 어머니와 함께 포천 산정호수를 찾는다.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박소윤 이야기를 꺼내고, 김성수 어머니는 “주변에서는 벌써 아이 이야기까지 한다”며 웃어 보인다. 이어 “쌍둥이를 보면 더 좋겠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는다.
그때 박소윤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김성수는 즉석에서 저녁 식사 자리에 합류할 것을 제안한다. 예상치 못한 연락에 박소윤은 놀란 반응을 보이지만, “어머님만 괜찮으시다면 인사드리고 싶다”며 흔쾌히 약속에 응한다.
하지만 세 사람이 식당에서 마주한 뒤 분위기는 예상보다 조심스럽게 흘러간다. 김성수가 박소윤보다 어머니 곁에 먼저 자리를 잡으면서 미묘한 공기가 형성된 것. 박소윤은 물컵과 식기를 챙기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어보려 하지만, 김성수는 연신 어머니를 챙기느라 정신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박소윤이 준비해온 선물을 건네자 경직됐던 분위기도 점차 부드러워진다. 대화가 이어지던 중 박소윤은 김성수 어머니에게 “성수 오빠는 어릴 때 어떤 아들이었냐”고 묻고, 화기애애한 대화가 오간다.
그러나 김성수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어머니는 박소윤에게 “성수와 앞으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고 조심스럽지만 현실적인 질문을 던진다.
스튜디오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탁재훈은 두 사람의 관계에 몰입한 듯 “만난 지 반년 정도 됐으면 꽤 가까워진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처럼 김성수가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하는 등 관계에 급진전을 가져올 행보를 보여줘 두 사람의 실제 커플 발전 가능성에 불을 지켰다. 그는 앞서 박소윤의 남사친이 등장하자 질투심에 휩싸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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