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레전드 '피의 게임X', 7월 안방상륙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0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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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웨이브의 인기 서바이벌 시리즈 ‘피의 게임’이 새로운 이름 ‘피의 게임X’로 돌아오며 한층 더 강렬한 생존 전쟁을 예고했다.

 

웨이브는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를 오는 7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피의 게임’은 두뇌 플레이와 피지컬 경쟁, 심리전을 결합한 생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맞붙는 과정을 그려왔다. 매 시즌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충격적인 반전으로 서바이벌 장르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온 작품이다.

 

 '피의 게임'이 돌아온다. [사진=웨이브]

 

특히 시리즈는 시즌을 거치며 더욱 강한 긴장감과 몰입도를 구축했다. 복잡하게 얽히는 연합과 배신, 참가자 간의 관계 변화가 프로그램의 핵심 재미로 자리 잡았고, 웨이브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로 성장하며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왔다. 신규 유료 가입 견인 효과 역시 입증하며 플랫폼 내 대표 IP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번 ‘피의 게임X’에서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경쟁 방식이 도입된다. 개인 생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팀 단위 전면전이 펼쳐지는 것. 시즌1·2·3의 주요 플레이어들이 각 시즌을 대표하는 팀으로 다시 뭉치고,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참가자들과 새로운 인물들까지 합류해 더욱 거대한 대결을 완성한다. 세 시즌의 강자들이 한 무대에서 맞붙게 되면서 역대급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도 시선을 압도했다. 거대한 ‘X’ 형태 위로 선명한 균열과 붉은 흔적이 더해져 처절한 생존 게임의 분위기를 강렬하게 표현했다. 제목 속 ‘X’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또 새 시즌에서 어떤 룰 변화가 등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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