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로 첫 공식 행보 … 민생과 균형발전 강조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8: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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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국회서 개최된 민주당 광역단체장 합동 기자간담회 참석
민주당 선택받은 이원택 “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
“ 새만금을 대한민국 미래산업 전초기지로 세우겠다 ” 비전 제시

[HBN뉴스 = 이수준 기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3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둬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이원택 후보를 비롯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등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합동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민주당 원팀의 위용을 과시했다 .

이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자 합동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은 민주당의 변함없는 핵심 가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북 발전 전략과 관련해 ▲새만금 SOC 조기 완결 ▲피지컬 AI 수도 조성 ▲케이컬처 및 케이푸드 산업 육성 ▲농생명식품 바이오 분야 특화 등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원팀(One-Team)’ 체제를 구축하고 민생 회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후보를 비롯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등이 참석해 민주당 ‘원팀’ 기조를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금 도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한 도지사”라며 “위축된 민생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성과를 만드는 데 도정의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북의 기초 경제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핵심 성장 동력인 새만금을 신속히 완성해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끄는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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