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폭염으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 노원구 공릉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세탁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위생키트 500세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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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브리지는 독거 노인 등의 세탁을 돕는 지원 활동을 펼쳤다. [사진=희망브리지] |
이번 활동은 희망브리지가 올여름 진행 중인 폭염 재난 대응 캠페인 ‘시원한 여름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스스로 빨래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다. 희망브리지는 해당 세대를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거쳐 다시 배달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세탁 지원에는 희망브리지가 보유한 5.5톤 규모 특수 세탁 구호차량 2대가 투입됐다. 차량 1대에는 18kg 대형 세탁기 3대와 23kg 대형 건조기 3대가 탑재돼 있다.
희망브리지는 세탁 지원과 함께 위생키트인 ‘마음샤워꾸러미’ 500세트도 공릉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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