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농어촌과 도시 청소년 간 교육·문화 경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자체 연계형 교류 사업이 추진된다.
고창군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하는 ‘2026 농어촌 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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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은 지난 2015년부터 수도권 지자체와 청소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고창군] |
고창군은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동래구와 함께 ‘고창군-동래구 청소년 마음잇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업은 서로 다른 생활환경에서 성장한 농어촌과 도시 청소년들이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진로·문화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중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군은 오는 5월 27일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농어촌 청소년의 경우 도시 청소년에 비해 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가 제한될 수 있는 만큼, 또래 간 교류 프로그램이 새로운 경험과 동기 부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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