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3000일 이벤트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4: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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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김혜연 기자] 펄어비스는 오는 16일 하루 동안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3000일 기념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GM 참여 행사와 실시간 퀴즈쇼, 서버 협동 의뢰, 접속 보상 등으로 구성됐다. 

 검은사막 모바일 3000일 이벤트 진행 [이미지=펄어비스]

이벤트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GM이 서버 채팅에 등장한다. 이어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는 ‘3000일 기념 실시간 퀴즈쇼’가 진행되며, 정답을 맞힌 이용자에게 보상이 지급된다.

오후 2시부터는 서버 내 이용자들이 함께 몬스터를 처치하는 ‘서버 단합 돌발 의뢰’가 열린다. 목표 게이지를 100% 달성하면 3000일 한정 특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6일 낮 12시와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3000일 기념 특별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도 적용됐다. 펄어비스는 장비 강화 관련 기능을 ‘잠재력 돌파’ 메뉴로 통합해 여러 메뉴에 나뉘어 있던 강화 기능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PvPvE 콘텐츠인 ‘검은 태양’과 ‘원귀의 밤’도 개편됐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태동하는 검은 태양’과 ‘태동하는 원귀의 밤’이 추가됐으며, 해당 콘텐츠에는 전투력 상한 7만이 적용된다.

유저 입장에서 평가하자면, 이번 업데이트가 접속 보상 확대와 성장 동선 정리에 초점을 맞춘 조치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3000일 기념 이벤트는 퀴즈쇼, 서버 단합 의뢰, 푸시 보상 등을 통해 단기간 접속 명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이용자에게는 보상 획득 기회가 된다. 강화 기능을 ‘잠재력 돌파’ 메뉴로 통합한 점은 장비 성장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는 변화로 보여진다.

또 ‘태동하는 검은 태양’과 ‘태동하는 원귀의 밤’은 전투력 상한을 둔 별도 콘텐츠라는 점에서 신규·복귀 이용자가 기존 PvPvE 콘텐츠에 적응할 수 있는 완충 장치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유저 체감 효과는 실제 보상 수준과 콘텐츠 매칭 환경, 성장 구간에서의 반복 부담이 얼마나 줄어드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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