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 이런 모습 처음이야! 강유경 앞에서 '달달 그 자체'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7: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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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하트시그널5' 박우열이 강유경과 단둘이 마주한 순간 예상 밖의 순수한 매력을 드러낸다.

 

7일 밤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3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입주자들의 감정이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박우열과 강유경의 달라진 분위기가 공개된다. 제작진이 선공개한 영상에는 두 사람의 한층 가까워진 관계가 담겼다.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사진=채널A]

 

저녁 데이트를 마친 강유경은 시그널하우스로 돌아온 뒤 자연스럽게 박우열 옆에 자리를 잡는다. 박우열은 강유경의 얼굴을 살피며 컨디션을 걱정하고, 빵을 먹는 모습을 보자 음료를 챙겨주려 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인다. 이전까지 보여줬던 능숙한 모습 대신 상대를 의식하는 순수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이후 두 사람만 거실에 남게 되면서 대화는 더욱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하루 일정을 물으며 관심을 표현하고, 그녀가 데이트를 다녀왔다는 말을 듣자 혼자 남아 있던 시간이 지루했다며 귀엽게 서운함을 내비친다. 강유경은 그런 반응에 웃음을 터뜨리고, 두 사람은 시선을 맞춘 채 한동안 대화를 이어간다.

 

박우열은 분위기가 무르익자 강유경에게 가까이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말을 건네고, 이를 본 연예인 예측단은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윤종신은 "이제야 박우열다운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온 것 같다"고 반응했고, 로이킴 역시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박우열의 태도에 감탄을 보낸다.

 

달콤한 분위기 속에서도 박우열은 강유경의 표정이 평소와 다르다는 점을 눈치챈다. 그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심스럽게 묻고, 강유경은 여러 상황이 신경 쓰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이어 의미 있는 한마디를 건네자 박우열은 곧바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두 사람은 다시 웃음을 되찾는다.

 

선공개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둘만의 공기가 너무 설렌다", "박우열의 반전 매력이 제대로 보인다", "강유경과 정말 잘 어울린다", "최종 선택까지 응원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트시그널5'이 방송 후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화제성 견인의 주인공 박우열과 강유경이 커플이 될지, 또 다른 커플이 탄생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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