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유플러스는 5G와 LTE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 18종을 출시하고 요금·결합 구조 개편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고객은 네트워크 유형이나 연령별 요금제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 기준으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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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는 5G·LTE 통합요금제 18종을 출시했다.[사진=LG유플러스] |
통합요금제에는 전 구간 데이터 안심옵션(QoS)이 적용된다.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모두 사용한 뒤에도 요금 구간에 따라 400Kbps, 1Mbps, 3Mbps, 5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플랜MAX’ 이상 요금제는 속도 제한 없이 데이터를 제공한다. 연령별 혜택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기존에는 키즈·청소년·청년·시니어 요금제를 각각 선택해야 했지만, 통합요금제에서는 가입자의 연령에 따라 혜택이 자동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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