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폭염 취약 보훈세대에 성금 전달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5: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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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동훈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보훈세대를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사진 가운데)이 울산보훈지청 폭염대비 저소득 보훈세대 지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지난 20일 울산보훈지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안현숙 울산보훈지청 지청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울산지역 저소득 보훈세대의 혹서기 생활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폭염에 취약한 고령 국가유공자와 저소득 보훈세대의 건강 관리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보훈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울산 남목노인복지관과 함께 참전유공자와 유족 53명을 대상으로 건강식품과 생필품 등을 담은 '보훈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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