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필선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27일 장애인의 건강한 사회 진출과 지속가능한 삶 지원을 위해 ‘맞춤형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 [사진=하나금융그룹] |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재활 ▲교육 ▲주거복지 ▲일자리 ▲금융서비스 등 총 5개 사업 분야로 구성됐다.
하나금융은 지난 26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적기에 보조기구를 교체하지 못하는 저소득 복지 사각지대 장애 아동·청소년 총 300명, 맞춤형 기구와 장애 아동 재활 전문 기관 15곳에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재활 및 학습 보조기구 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학습 보조기구 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을 통해 경제적 부담 등으로 에도 보행 트레이너 등의 기구를 지원한다. 취업 의지가 있는 발달·청각장애인 및 경계성 지능인을 대상으로 채용 연계형 취업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대비 교육 규모를 30% 확대했다.
전국 노후 장애인 거주 시설 20곳을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 및 차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보다 지원 시설을 5개소 늘려 방수, 도배, 난방, 욕조 등 건축 설비 개·보수를 진행하고 이동 편의성을 위해 전기차 3대와 경차 7대를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연계해 자폐성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자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자폐성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해 상속재산과 자산관리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나금융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