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송지순 기자] 한국마사회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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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한국마사회 |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경마, 승마, 말문화를 연계한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2~5일 및 9~11일 총 7일간 렛츠런파크 서울 곳곳에서 공연, 체험, 먹거리 등 행사로 진행된다.
메인 공간에서는 화려한 조명 연출과 함께 포토존,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푸드트럭과 축제 시그니처인 '말마맥주'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이 마련된다.
야간에는 3일 경주마 '레클리스' 이야기를 담은 400대 규모의 드론쇼가 펼쳐진다. 포니랜드에서는 세계의 말 12종을 만나는 '살아있는 말 박물관' 특별전과 함께 포니체험, 승마전동차, 포니운동회 등 가족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금동마상 주변에서는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의 '2026 이탈리아 음식 주간'을 맞아 다양한 이탈리아 요리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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