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부동산 경매 플랫폼 나이스옥션이 경매 학습자와 실전 투자자를 위한 ‘경매노트’ 기능을 선보이며 이용자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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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스옥션 제공 |
최근 경매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매학원 수강생과 스터디 참여자, 전문 투자자들의 데이터 관리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경매 투자자들은 관심 물건을 분석하며 권리관계, 입찰가, 예상 수익률, 현장조사 내용 등을 별도로 정리하는 경우가 많아 효율적인 기록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나이스옥션이 새롭게 강화한 ‘경매노트’ 기능은 이용자가 물건을 검색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메모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사이트 내에서 바로 내용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관심 물건별로 입찰 전략, 권리분석 내용, 현장 답사 결과, 낙찰 예상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경매 학습과 투자 기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매학원 수강생이나 스터디 그룹의 경우 강의 내용을 실제 물건과 연결해 정리할 수 있으며, 반복적인 물건 분석 과정에서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나이스옥션은 법원경매, 공매, NPL 정보 제공은 물론 권리분석, 지도 기반 검색, 일일매각통계자료, 실거래가 비교 데이터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물건 검색부터 분석, 기록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나이스옥션 관계자는 "경매 투자자들은 단순히 물건을 검색하는 것보다 분석 내용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축적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경매노트 기능은 학습자와 실전 투자자 모두가 자신만의 투자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매 교육 시장과 실전 투자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이스옥션은 최근 일일매각통계자료 서비스 강화와 지도 기반 개발정보 제공 기능을 확대하는 등 경매 투자자들의 데이터 활용성과 분석 편의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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