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시음·공연·박세리 팬사인회 등 진행
[하비엔=윤대헌 기자] 동아오츠카는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오로나민C Night Out’ 팝업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9·30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는 ‘오로나민C Night Out’ 팝업 체험존은 게임, 포토부스, 시음 등의 행사와 함께 밤 9시부터 10시까지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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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오츠카가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오로나민C Night Out’ 팝업 체험존을 운영한다. |
날짜별 행사는 29일 하하와 스컬, 30일 딕펑스가 각각 공연을 펼치고, 30일 오후 8시30분에는 오로나민C 모델인 박세리의 팬사인회가 열린다. 또 행사기간 동안 홍대 인근 지역과 연남동, 합정동에서 오로나민C 시음 샘플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아련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소비자들이 오감으로 오로나민C 브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체험공간을 기획했다”며 “오로나민C에서 마련한 다향한 체험 이벤트와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클링 멀티비타민 오로나민C는 최근 브랜드 모델 박세리와 함께한 광고를 통해 5가지 멀티 비타민(비타민C, B2, B3, B6, P)과 3가지 아미노산(페닐알라닌, 트레오닌, 이소로이신)의 제품 특성을 유쾌하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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