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신민규 기자] 치과 진료에서 기술의 변화는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구강 스캐너와 3D 영상 장비 등 디지털 기술이 진단과 치료 계획에 활용되면서 이전보다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판단은 여전히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 있다.
화이트스타일치과는 33년간 쌓아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진료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오랜 경험에만 의존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앞세우기보다, 환자의 상태를 살피는 기본적인 진료 과정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더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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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진 대표원장 (사진제공 : 화이트스타일치과) |
임플란트 치료를 예로 들면 단순히 치아가 빠진 부위만 확인해서 치료 계획을 세우기는 어렵다. 잇몸과 턱뼈의 상태는 물론 주변 치아와 신경의 위치, 전체적인 교합 등을 함께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영상은 이러한 구강 구조를 확인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다만, 화면에 나타난 정보만으로 모든 치료 방향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자료를 확인하더라도 환자의 구강 상태와 치료 목적에 따라 고려해야 할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 결국 진료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여러 정보를 종합해 환자에게 맞는 방향을 판단하는 일이다.
화이트스타일치과는 이러한 과정에서 33년 동안 축적해온 임상 경험과 디지털 자료를 함께 활용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로 확인한 정보를 의료진의 경험과 판단을 바탕으로 다시 살펴보면서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세밀하게 확인하는 방식이다.
교정치료 역시 마찬가지다. 디지털 스캔 등을 활용하면 현재 치아의 위치와 교합 상태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치료에서는 치아의 움직임뿐 아니라 잇몸 상태와 교합의 변화 등 여러 요소를 함께 살펴야 한다.
이처럼 디지털 기술은 의료진의 경험을 대신하기보다 진료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오랜 임상 경험과 새로운 기술이 각자의 장점을 살릴 때 치료 계획을 세우는 과정도 한층 세밀해질 수 있다.
화이트스타일치과가 33년의 진료 경험과 디지털 기술을 함께 바라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진료의 기본은 환자의 상태를 직접 살피고 필요한 부분을 판단하는 데 두되, 디지털 기술이 도움이 되는 영역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치과 진료의 기술은 앞으로도 계속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환자의 구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그에 맞는 치료 방향을 찾는 과정은 변하지 않는다. 화이트스타일치과는 33년 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면서, 임플란트와 교정치료를 비롯한 진료에 이를 적절하게 접목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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