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카드와 손잡고 서북 상생금융 지원 협약

이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3:56:15
  • -
  • +
  • 인쇄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이즘’을 운영하는 ㈜서북, 신한카드와 ‘가맹점 납품대금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 및 상생금융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른쪽부터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 김민석 서북 대표이사, 박해창 신한카드 전략사업그룹장.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포토이즘 가맹점주를 지원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금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사는 포토이즘 가맹점주가 기존 현금 중심으로 결제하던 납품대금을 전용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는 일시적인 현금 유출 부담을 줄이고 운영자금 활용 여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금융·결제 인프라를 연계해 가맹점주의 자금 운용과 매출 관리 등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