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추석 앞두고 차량 특별점검...전기차 배터리도 살핀다

박하웅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3:51:47

[HBN뉴스 = 박하웅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차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KGM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군포·대전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58개 서비스센터에서 ‘추석 맞이 특별 차량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KGM이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대비한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KGM]

대상은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KGM 전 차종이며 23일은 센터별 운영시간이 다르다.

점검 항목은 타이어 공기압과 엔진룸 오일 누유, 브레이크 패드·라이닝, 등화장치 등 장거리 운행 전 확인이 필요한 부분으로 구성됐다.

전기차는 기본 점검과 함께 고전압 배터리와 히터 캐빈 냉각수 등을 추가로 확인한다.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 부동액 등 소모품 교환 주기와 관련한 점검도 제공한다. 차량 점검을 받은 고객에게는 오일류와 워셔액을 보충해준다.

연휴 기간 운행 중 차량 고장이나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가까운 정비소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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