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월드케이팝센터, K-컬처·웹3 융합 글로벌 사업 협력 전략적 업무 양해각서 체결… RWA 생태계 전격 확대

정재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3: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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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펑크비즘 제공

[HBN뉴스 = 정재진 기자] 웹3 기반 디지털 IP 및 글로벌 콘텐츠 브랜딩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펑크비즘홀딩스가 글로벌 K-POP 교육·콘텐츠 시장의 리더인 월드케이팝센터와 손잡고 전 세계 K-컬처 시장을 겨냥한 혁신적인 융합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0일 국내외 K-컬처 산업에서의 시너지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펑크비즘홀딩스가 다져온 웹3 기반 디지털 IP 생태계 및 전 세계적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월드케이팝센터가 전개해 온 K-POP 트레이닝, 공연 기획, 글로벌 오디션 역량 등을 결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월드케이팝센터의 핵심 오프라인 사업인 ‘지니캐스팅’ 오디션 부스 인프라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강력한 공동 비즈니스를 펼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양사는 ▲디지털 IP와 K-POP 아티스트 콘텐츠의 결합을 통한 융합 콜라보레이션, ▲팬 참여 중심의 글로벌 마케팅 및 콘텐츠 공동 운영, ▲서울 남산 거점 기반의 다각적인 오프라인 행사(공연, 쇼케이스, 오디션 등) 추진, ▲‘클릭더스타’를 포함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콘텐츠화 등을 공동 추진한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오디션 부스인 ‘지니캐스팅’의 국내외 유통 및 설치 확대를 위한 다각도 협력은 물론, 전 세계적인 K-POP 열풍에 발맞춰 글로벌 K-POP 교육 인증 및 트레이너 자격증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 예정이다. 댄스, 보컬, 오디션 트레이닝 등 월드케이팝센터의 검증된 커리큘럼을 표준화해 해외 교육기관 및 파트너사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양사는 단순한 일회성 제휴를 넘어 글로벌 교육 인프라의 표준을 구축한다는 포부다.

이에 따라 펑크비즘홀딩스는 디지털 IP 자산과 자체 인프라를 바탕으로 웹3 기반 디지털 플랫폼의 고도화 및 기술적 지원을 책임진다. 더불어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동원해 효율적인 해외 진출 가이드와 전략적 통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월드케이팝센터는 보컬 및 댄스 분야의 전문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핵심 인력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 아울러 지니캐스팅 인프라와 교육 인증 시스템, 남산 서울타워 중심의 오프라인 거점 및 관광 인프라를 밀착 지원함으로써 실물 연계형(RWA) 비즈니스의 현장감과 확장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펑크비즘홀딩스 황현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마케팅 제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K-POP 인프라와 펑크비즘이 확신을 가지고 빌딩해 온 RWA(실물자산 토큰화) 생태계가 결합하는 거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가장 강력한 문화 콘텐츠인 K-POP에 웹3 기술을 내재화하여 참여자 중심의 신뢰 인프라를 형성하고, 남산 서울타워를 허브로 삼아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실질적으로 체감 가능한 독보적인 사용자 경험을 입증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추진 사업의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이행을 위해 각 사 실무 책임자가 참여하는 공동 협의체를 발족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권리·의무와 추진 방식, 비용 분담 등을 구체화한 본계약을 조만간 별도로 체결할 방침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실물 인프라와 웹3 기술의 결합이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로 각광받는 가운데, 독보적인 K-POP 인프라를 보유한 월드케이팝센터와 탄탄한 커뮤니티 화력으로 연속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펑크비즘홀딩스의 연합이 향후 국내외 문화 산업 및 디지털 자산 시장에 어떠한 파장을 몰고 올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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