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동주택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 홍보물 7천여 단지 배포

송지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20:28:24
-공동주택 생애주기에 맞춘 3단계 지원사업 한눈에 파악
-‘공동주택 관리감사’, 시설 보수공사 전문 의견 제공
-입주민이 자주 접하는 공간에 게시되도록 관리주체에 협조 요청 계획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는 2일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품질점검, 관리 자문, 노후시설 개선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신축·관리·노후 단계별로 정리한 홍보물을 도내 공동주택 단지 7천여 곳 전체에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 경기도, 공동주택 생애주기별 관리지원 리플렛 [이미지=경기도]

 

이번 홍보물은 공동주택의 생애주기에 맞춘 3단계 지원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신축 단계부터 입주 전 전문가들이 공사현장의 시공 품질을 직접 확인하는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안내한다.

 

관리 단계에서는 투명성 제고를 위한 ‘공동주택 관리감사’, 시설 보수공사 전문 의견을 제공하는 ‘공동주택 기술자문’, 현장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 등을 소개한다.

 

또한 노후 단계에서는 공용·소방·안전시설 개선을 돕는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과 준공 15년 이상 소규모 단 대상의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다룬다.

 

경기도는 시·군을 통해 해당 홍보물을 배포하고, 승강기 영상모니터, 계단 및 복도 게시판, 단지 누리집 등 입주민이 자주 접하는 공간에 게시되도록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홍보물 내 QR코드를 탑재해 관심 사업의 상세 내용과 신청 방법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지원사업에 있어 주민들이 자주 접하는 일상 공간을 활용해 필요한 지원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세부 내용 및 신청 방법은 경기도 누리집이나 경기도 공동주택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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