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골프존이 초고속 카메라와 언리얼 엔진을 적용한 차세대 골프 연습 시스템 ‘GDR X’를 출시했다.
2일 골프존에 따르면 GDR X는 신형 하드웨어와 센서 기술을 적용해 스윙과 샷 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필드와 유사한 연습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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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속·고해상도 카메라와 언리얼 엔진 5.3을 적용한 차세대 골프 연습 시스템 ‘GDR X’. [사진=골프존] |
GDR X 센서에는 3개의 신형 초고속·고해상도 카메라가 탑재됐다. 이전 시스템보다 센싱 영역을 약 1.7배 확대해 공의 속도와 탄도, 방향, 스핀 등을 분석한다. 별도의 마킹 없이 모든 종류의 골프공을 사용할 수 있다.
스윙 분석에는 정면과 측면 Full HD 카메라를 적용했다. 클럽페이스와 클럽패스, 어택앵글 등 9가지 클럽 데이터와 8가지 볼 데이터, 9가지 플라이트 데이터를 제공한다. 필요한 데이터만 선택해 화면을 구성할 수도 있다.
나스모 영상과 체중 이동 분석 데이터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중이동센서를 통해 스윙 구간별 체중 이동 변화를 측정하고 실시간 지면 반발력 데이터도 제공한다.
연습 모드는 드라이빙 레인지와 집중 훈련, 9홀 필드 라운드 등으로 구성됐다. 새로 추가된 집중 훈련 모드에서는 볼 위치와 목표 지점을 직접 설정해 쇼트게임과 퍼팅 등을 반복 연습할 수 있다.
GDR X에는 32인치 Full HD 세로형 키오스크와 언리얼 엔진 5.3을 구동하는 PC가 적용됐다. 코스의 높낮이와 거리감, 스핀·탄도·볼 낙하와 런 등을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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