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 7년 연속 ‘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수상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5-16 13: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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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시 치료·일상회복 보장 AXA나를지켜주는암보험 주목

[하비엔뉴스 = 송현섭 기자] AXA손해보험은 ‘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암보험 부문 대상을 받아 지난 2017년부터 7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무)AXA나를지켜주는암보험’은 암 진단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장이 강점이다. 고객 니즈를 반영해 암 진단 이후 고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생활자금과 수술비를 보장해 만족도를 높였다.
 

 AXA손해보험이 ‘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암보험 부문 대상을 받아 지난 2017년부터 7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AXA손해보험 광고모델 곽선영·정우 [사진=AXA손해보험]

 

특히 별도 특약에 가입하면 알츠하이머·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환을 추가 보장받고 항암방사선치료비와 약물치료비도 지원받게 된다. 이 상품은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보장체계 구축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운 당뇨·고혈압 환자도 가입할 수 있으며 해당 질환이 없을 경우 할인대상 담보범위에 한정해 5%의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AXA손해보험은 국내에서 처음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출시하고 업계 최초로 마일리지운전자보험을 선보이며 탄탄한 자동차보험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 일상생활 속 각종 질병과 사고로부터 고객을 보호하는 다양한 건강·상해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더불어 암 발병률이 높고 신종 사기범죄에 취약한 고연령 고객을 위한 ‘보이스피싱 손해 선택 특약’도 제공하고 있다. 이 특약은 암과 같은 질병 보장은 물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로 인해 발생하는 금전적·정신적 피해를 적극적으로 대비하도록 돕는다.

도창국 AXA손해보험 고객세일즈본부장은 “경제적 부담이 큰 암 진단과 치료·일상 회복과정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보장을 확대·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상품 제공을 통해 종합손해보험사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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