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넷마블조정선수단이 ‘2026 충주탄금호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넷마블문화재단에 따르면 넷마블조정선수단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했다.
| 넷마블조정선수단 모습. [사진=넷마블문화재단] |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조정연맹과 충청북도장애인조정연맹,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했다. 수상과 실내 종목을 비롯해 성별과 장애유형에 따라 총 17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그 결과 넷마블조정선수단에서는 강이성 선수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강현주 선수는 금메달 3개를 따내며 선수단 내 가장 많은 금메달을 기록했다.
배지인 선수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수상 종목 여자 최우수선수(MVP)에도 선정됐다.
이봉희 선수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전숭보 선수와 추연희 선수는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 1개씩을 수확했다. 한은지 선수도 금메달 1개를 보탰다.
배지인 선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감독님과 코치님, 회사를 비롯해 지원해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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