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 주왕산 일대의 생태계 회복을 위한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희망브리지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국민 참여형 산림복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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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희망(Green Hope) 1기’ 참가 대학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희망브리지] |
이번 사업은 산불로 훼손된 주왕산 일대 산림을 복원하고 관련 분야의 미래세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0개 대학교 14개 팀, 대학생 41명이 참여한다. 지난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총 8회차, 80시간에 걸쳐 현장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복원 사업 타당성 평가를 위한 기초 조사와 자생식물 종자 수집, 자생식물 양묘 및 식재, 사후 모니터링 등 산림생태복원 과정을 수행한다.
대학생들은 ‘초록희망(Green Hope 1기)’ 서포터즈로도 활동하며 SNS를 통해 주왕산 산림생태계 복원 과정과 현장 활동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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