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6일 '청렴페스타' 개최...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정재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0:09:35

[HBN뉴스 = 정재진 기자] 서울 마포구가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사회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


마포구는 오는 26일 ‘구청장과 함께하는 2026년 마포구 청렴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마포구가 ‘2026년 마포구 청렴페스타’를 개최한다. 사진은 마포구청사 모습 [사진=마포구]

이번 행사는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출근길 청렴 캠페인’과 ‘청렴콘서트’로 구성됐다.

오전 8시30분부터 마포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출근길 청렴 캠페인에서는 ‘청렴 룰렛 퀴즈’와 ‘청렴나무 가꾸기’를 진행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도 직원들과 함께 퀴즈에 참여한다.

직원들은 청렴과 조직문화, 구정 등에 대한 의견을 메모지에 적어 청렴나무에 게시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는 청렴토크쇼와 청렴특강, 청렴팝페라 공연으로 구성된 ‘청렴콘서트’가 열린다.

청렴토크쇼에서는 유 구청장과 전문 진행자, 직원들이 조직 내 고민과 구정에 대한 궁금증, 청렴 사례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청렴특강에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법령과 제도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다. 행사 마지막에는 남성 4인조가 클래식과 팝을 접목한 청렴팝페라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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