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초·중·고 맞춤형 진로교육...대학생 멘토링도 진행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07:12:43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2학기를 맞아 초·중·고등학생의 자기이해와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대문구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을 통해 환경·AI 창업·대학생 멘토링 등 학교급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동대문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역량발견’ 사업에서는 환경 분야 직업을 탐색하는 ‘지구변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안평초등학교 6학년 7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급당 6회씩 총 42회 진행한다. 


‘나도 CEO’ 사업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생 대상 ‘AI 창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경희초등학교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창업가’를 주제로 진행하며, AI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 기획부터 투자와 발표까지 창업 과정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전동중, 전일중, 경희중 등 관내 9개 중·고등학교에서는 대학생 멘토가 전공과 대학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캠퍼스멘토링’을 운영한다.

오는 12월에는 청량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신산업과 4차 산업 관련 진로를 체험하는 ‘미래잡(job)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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