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화산면 화평지구 재해복구사업 완료...국비 25억원 투입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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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수준 기자] 완주군은 화산면 화평리 일원에서 추진한 화평지구 배수펌프장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침수 피해의 재발을 방지하고 배수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평지구 배수펌프장 재해복구사업이 완료됐다. [사진=완주군]

완주군에 따르면 이 지역은 2024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최대 시우량 96mm의 강우가 발생하면서 주택 24동과 상가 8동이 침수됐으며, 배수펌프장 제어반도 침수 피해를 입었다.

완주군은 당시 강우가 기존 우수관로와 저류시설의 설계빈도인 30년을 초과해 배수시설 처리능력을 넘어서는 유출수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국비 25억원을 지원받아 화산면 화평리 일원에 규격 2.0m×2.0m의 방수로 432m를 신설하고 배수펌프장 설비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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