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그레이스는 스웨덴 유산균 전문 브랜드 ‘바이오가이아’가 SAMG엔터의 인기 IP ‘캐치! 티니핑’과 협업해 특별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타블렛 캐치! 티니핑 에디션’은 아이들이 간편하게 씹어 먹을 서 있는 츄어블 타입 유산균으로, 기존 오렌지향에 딸기향과 레몬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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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에서 선보인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타블렛 캐치! 티니핑 에디션’. [사진=그레이스] |
이 가운데 오렌지향 제품에는 비타민D가 800IU 함유돼 장 건강은 물론 뼈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특히 바이오가이아는 특허 균주인 모유 유래 유산균을 사용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균주로 유명하다.
바이오가이아 관계자는 “바이오가이아는 아이들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유산균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타블렛 캐치! 티니핑 에디션’은 바이오가이아 공식 판매처인 마마망에서 구매 가능하고, 20일부터 진행되는 론칭 기획전을 통해 3가지 향별 다양한 구성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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