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아내피셜 '지창욱 닮은꼴' 주장에 '비난 폭주'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1 13:06:44
  • -
  • +
  • 인쇄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중국 태항산에서 마지막 일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장동민을 향한 절친들의 쉴 틈 없는 놀림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11일 밤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를 즐긴 뒤 ‘최다 독박자’를 가리는 최종 미션에 도전한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이날 다섯 사람은 협곡을 따라 조성된 적벽현류를 둘러보며 전동카를 타고 이색 풍경을 만끽한다. 이어 태항산을 대표하는 명소인 ‘태항제일폭포’에 도착해 웅장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여행의 추억을 쌓는다.

 

이후 멤버들은 중국의 명판관 포청천이 근무했던 장소로 알려진 개봉부를 찾는다. 홍인규는 어린 시절 즐겨봤던 드라마를 떠올리며 반가워하고, 멤버들은 포청천 콘셉트의 벌칙을 앞두고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인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승부는 독박 횟수가 가장 많은 멤버를 결정하는 게임이다. 결과에 따라 포청천과 전조, 신하, 죄인 역할이 배정되는 만큼 누구도 물러서지 않는 신경전이 펼쳐진다.

 

게임 도중 김준호가 실수를 하며 봐달라고 애원하지만, 김대희는 규칙은 예외가 없다며 단호하게 벌칙을 적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장동민은 전조는 원래 잘생긴 인물이 맡는 역할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실리프팅 하기 전이었으면 전조는 어려웠을 것"이라며 거침없는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한다.

 

홍인규도 "형수님이 장동민이 지창욱을 닮았다고 했다"고 거들고, 김준호는 "지창욱이 아니라 '쥐창욱'"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즉석에서 쥐 흉내까지 선보여 웃음을 더한다.

 

최종 순위가 확정된 뒤에는 각자 배정받은 역할로 포청천 패러디 상황극이 펼쳐진다. 멤버들은 애드리브를 쏟아내며 마지막까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박투어' 개그맨 5인방은 이번 중국 여행에서 유쾌한 입담과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특히 태항산에서 무서운 상황에 직면한 김준호의 '겁쟁이 모먼트'가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