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 신진 인문학자 3명에 연구비 지원

한주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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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한주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재단은 2026년 ‘장원(粧源) 인문학자 6기’ 연구자 3명을 선정하고 연구비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2026년 ‘장원 인문학자 6기’ 연구비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재단]

수여식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재단 이사장과 재단 이사진 등이 참석했다.

올해 선정된 연구자는 김민영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연구자, 남궁승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연구자, 홍지수 브라운대학교 역사학과 연구자다.

선정 연구자에게는 앞으로 4년간 매월 4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해당 사업은 논문이나 저서 형태의 연구 성과 제출을 필수 요건으로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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