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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핏크닉 제공 |
[HBN뉴스 = 정소윤 기자] K-드라마와 K팝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외국인들의 한국어 학습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한국어 수업 방법을 소개하는 무료특강이 열린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핏크닉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한국어 튜터 알렉스쌤과 함께 '자격증 없이 시작하는 온라인 한국어 과외' 무료 라이브 특강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알렉스쌤은 약 2년 6개월간 미국, 영국, 독일 등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어 수업을 운영해 온 튜터다. 4세 아동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지도하며 학습자의 관심사에 맞춘 대화 중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K-드라마 대사와 K팝 노래 가사, 아리랑 등 한국 문화 콘텐츠를 수업 소재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이러한 수업 사례와 함께 자격증 없이 등록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 프로필 작성부터 첫 학생 확보까지의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알렉스쌤은 "가르친다는 생각보다 한국어로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된다"며 "천천히 말하고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핏크닉 관계자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어 학습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한국어를 활용한 온라인 수업의 시작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무료특강은 이달 19일 오후 7시 30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며, 핏크닉 홈페이지 내 무료강의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온라인 한국어 과외 관련 무료 전자책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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