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현대카드와 손잡고 디지털 콘텐츠 라인업 강화한다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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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담당 "다양한 기업·아티스트와의 협업해 시장 차별화 강화할 것"

[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유플러스가 현대카드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플랫폼인 ‘현대카드 DIVE’와 협업해 디지털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통합앱 U+one 내 디지털 콘텐츠 채널인 플러스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플러스 메뉴에는 ‘고객의 일상이 Plus되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매주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오고 있다. 

LG U+와 현대카드가 손잡고 디지털 콘텐츠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사진=LG U+]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그동안 직접 기획한 콘텐츠로 플러스를 운영했지만 고객에게 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현대카드 DIVE와 협업하게 됐다"며 "플러스 메뉴에 올라오는 디지털 콘텐츠는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와 현대카드는 협업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다음달 17일까지 ‘플러스 메뉴’에서 현대카드 DIVE 콘텐츠 3개 이상 시청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가전·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비회원도 참여 가능하다.

오프라인에서는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리는 Donald Judd: Furniture 전시 관람권을 이달 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DIVE 앱에서는 LG유플러스 기획 전시 ‘권오상의 Simplexity’ 관련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원기 LG유플러스 디지털CX트라이브장(담당)은 "현대카드 DIVE와의 협업으로 LG유플러스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와 혜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여러 아티스트·기업과의 협업으로 통신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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