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 빠른 회복 돕는 “스마일프로”, 수술 전 정밀검안과 ZEISS 스마일 인증 닥터 숙련도 확인해야

신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0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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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신민규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물놀이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는 안경 착용의 불편함이 커지고, 장시간 콘택트렌즈 착용에 따른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평소 수술을 고민했지만 업무나 학업 일정 때문에 미뤄왔던 직장인과 대학생에게는 여름휴가가 회복 기간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지기도 한다.

 

압구정안과의원 고병우 대표원장

 

이처럼 휴가 기간을 활용해 시력교정술을 계획할 때는 수술 후 얼마나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작용한다.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미세 절개창을 통해 시력을 교정하는 스마일라식,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스마일프로가 주목받는 이유이다.

 

 

스마일프로는 독일 광학기업 칼자이스의 최신 펨토초 레이저 장비인 비쥬맥스800(VISUMAX 800)을 이용한 시력교정술이다. 각막 표면에 넓은 절편을 만드는 기존 라식과 달리, 각막 내부에 교정량에 해당하는 렌티큘을 형성한 뒤 작은 절개창을 통해 이를 분리·제거하는 방식이다.

 

 

또한, 스마일프로에 사용되는 VISUMAX 800은 레이저 속도가 기존 장비보다 향상돼 근시 환자의 경우 한쪽 눈의 렌티큘을 형성하는 레이저 조사 시간이 10초 미만으로 단축됐다. 레이저 조사 시간이 짧아지면 환자가 눈을 고정해야 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수술 중 긴장과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ZEISS 스마일 인증 닥터로 해당 수술을 집도 중인 압구정안과의원 고병우 대표원장은 “스마일프로는 미세 절개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각막 표면과 신경에 가해지는 영향을 줄이는 데 유리하며, 수술 후 통증이나 안구건조증 등 초기 불편감을 줄이고 비교적 빠른 일상 복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회복 속도는 개인의 눈 상태와 교정 도수, 수술 후 관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고병우 대표원장의 의견이다. 

 

 

압구정안과의원 고병우 대표원장의 말처럼, 스마일프로를 생각하고 있다면 단순히 빠른 회복만을 앞세워 수술 방법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같은 수술이라도 환자의 각막 두께와 형태, 근시·난시 정도, 동공 크기, 안구건조증, 각막질환 가능성 등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으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스마일프로 수술 전에는 단순한 시력 측정에 그치지 않고 각막 전·후면 형태와 두께, 각막 지형도, 눈물막 상태, 망막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정밀검안이 선행돼야 한다.

 

 

집도의의 자격과 수술 환경 역시 한번쯤 확인해 보아야 할 요소다. 스마일(SMILE) 수술은 레이저 조사 이후 의료진이 직접 렌티큘을 분리하고 제거하는 과정이 포함되기 때문에, 비쥬맥스800(VISUMAX 800) 장비 사용 여부와 더불어 집도의의 숙련도와 임상 경험이 수술의 완성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압구정안과의원 고병우 대표원장은 “여름휴가 일정에 맞춰 무조건 회복이 빠른 수술을 선택하기보다 자신의 눈이 해당 수술에 적합한지를 먼저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며 “정밀검안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 집도의가 글로벌 장비 제조사에서 인증한 ZEISS 스마일 인증 닥터인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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