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로 개설로 단절된 금남호남정맥의 산림 생태계를 잇기 위한 ‘밀목재 생태축 복원사업’을 다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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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가 장수 밀목재 생태축 복원사업에 다시 나선다. [조감도=전북특별자치도] |
이번 사업은 지방도 742호선 개설로 끊어진 백두대간 능선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사업은 2027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8억1000만원으로, 국비 40억7000만원과 군비 17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복원 대상은 도로 등으로 훼손되거나 단절된 백두대간과 정맥 능선이다. 전북자치도는 0.35㏊ 규모의 생태복원과 생태통로 1개소 설치를 추진한다.
생태복원 구간에는 사업지 기후와 토양에 맞는 자생식물을 심는다. 생태통로는 야생동물의 도로 이동에 따른 사고를 줄이고 이동을 돕는 터널형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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