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등학교 럭비부, 전국체육대회 3연패로 학교의 자부심 높여

정소윤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3 10:01:37
- 이효준 교장 현지 방문해 선수 격려… 학교와 지도진, 선수단이 함께 이룬 결실
  이미지 = 배재고등학교 제공

 

[HBN뉴스 = 정소윤 기자] 배재고등학교 럭비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고등부에서 우승하며 전국체육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 배재고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부산체육고등학교를 꺾고 정상에 올라 2024년부터 3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값진 기록을 세웠다.


이번 우승은 배재고 럭비부의 뛰어난 경기력은 물론,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협동심, 지도진의 헌신, 학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다.

이효준 배재고등학교 교장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주도 경기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 교장은 현장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를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을 응원했고, 선수단은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전국체육대회 3연패의 기쁨을 나눴다.

장운기 감독과 최지운 코치 역시 이번 성과를 이끈 핵심 주역이다. 두 지도자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선수단의 조직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렸으며, 선수들이 팀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배재고 럭비부는 전국체육대회 3연패뿐 아니라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 가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목표를 향한 끈기와 동료를 향한 신뢰, 공동체 안에서 책임을 다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배재고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럭비부의 지속적인 발전과 학생 선수들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학교와 지도진, 선수단이 함께 만들어 온 성공의 경험이 2027년 시즌에도 이어져 배재고 럭비부가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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