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걸그룹 ifeye(이프아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ifeye는 공식 채널을 통해 첫 APAC 투어 ‘ifeye 2026 APAC TOUR [If I]’ 개최를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그룹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팬들과 직접 만나는 첫 공식 순회 공연으로,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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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프아이. [사진=공식 SNS] |
투어는 오는 7월 타이베이에서 막을 올린다. 이후 마카오와 방콕, 마닐라를 비롯해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국가의 팬들을 찾아간다. 국내 팬들과 만날 서울 공연 역시 준비 중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명인 ‘If I’에는 ifeye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를 향한 여정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해온 팀이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들의 음악과 에너지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ifeye는 최근 세 번째 EP ‘As if’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Hazy (Daisy)’는 공개 직후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고, 앞선 활동곡들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팬덤 확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활동 기간 동안 보여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팀의 강점으로 꼽혔다. 무대마다 성장한 모습을 입증하며 차세대 K-팝 주자로 존재감을 높여왔다.
멤버들은 “첫 해외 투어를 진행하게 돼 설렘과 기대가 크다”며 “직접 팬들을 만나 무대를 선보일 생각에 벌써부터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도시마다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번 투어를 통해 더 많은 분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싶다”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프아이는 올해 세 번째 EP 'As if'를 발매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공적인 국내 활동 후 해외 투어까지 확정하며 올 한해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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