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N뉴스 = 정동환 기자] 프리미엄 생활 건강 브랜드 링티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에버랜드 10K 서킷런’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러너들의 수분 회복과 에너지 보충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7000여 명의 러너가 참여한 ‘에버랜드 10K 서킷런’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러닝 플랫폼 러너블(Runable)이 공동 주최하는 대규모 마라톤 페스티벌로, 참가자들이 실제 F1 레이싱 서킷을 달려볼 수 있는 이색적인 마라톤 행사다.
링티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음료로 참여해 비타민 5종과 미네랄 2종, BCAA 등이 담겨 있는 프리미엄 건강충전음료 ‘링티제로’와 고함량 포도당과 아미노산 특허조성물 리커버리컴플렉스LT가 조합된 차세대 에너지젤 ‘덱스트’를 완주 지점에서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수분 및 에너지 회복을 책임졌다.
또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대표 제품인 ‘링티 오리지널’ 제품의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 러너들에게 일상 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운동 시에 수분 회복의 필요성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링티 관계자는 “많은 러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버랜드 10K 서킷런에 2년 연속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러너 분들이 링티와 덱스트 에너지젤을 통해 효과적인 회복을 경험하고, 러닝 이후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링티는 일상 속 수분 보충 문화를 선도하는 활동을 진행함과 동시에 3년째 K리그 공식 후원을 진행하고, 최근에는 대한빙상경기연맹과의 협약을 통해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 활동 또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