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진중권 "치사해, 이게 뭐냐… 정의로운가?" 발끈 왜?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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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에서 장동민이 3라운드 한복판에서 결과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뒤집는다. 그는 게임 도중 “이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응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3일(금) 오전 공개되는 웨이브 ‘베팅 온 팩트’ 3회에서는 1라운드 ‘팩트 전쟁’, 2라운드 ‘프로파간다: 여론을 잡아라’에 이어 세 번째 승부인 ‘분기점 게임’이 펼쳐진다. 이번 미션은 8인의 플레이어가 뉴스를 시청하던 중 주어지는 4번의 판단 구간에서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쪽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택이 맞으면 다음 단계에 도전할 수 있지만, 한 차례라도 틀릴 경우 해당 뉴스에서는 팀원 전원이 즉시 탈락하게 되는 룰이 적용된다. 이에 이용진과 헬마우스는 “한 번만 잘못 골라도 끝나는 거 아니냐”며 초반부터 살얼음판 같은 긴장감을 드러낸다.

 

 '베팅 온 팩트'. [사진=웨이브]

 

이중 장동민은 ‘재택근무 도중 산업재해 인정 여부’를 가리는 뉴스에 대해, 자신이 선택한 답이 ‘오답’이라고 판명 나자 “이건 인정할 수 없어, 우리가 틀린 게 아니야”라며 강력하게 반발한다. 직후 장동민은 “자다가 전등이 떨어져서 맞아도 산업재해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이에 박성민이 “어쨌든 다친 건 다친 것”이라고 맞받아치자 “내가 너 같은 애를 하루 이틀 만난 줄 알아?”라며 으름장을 놓아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박성민 또한 “꼰대, 신고할 거야!”라며 지지 않는 기백을 선보이는데, 두 사람의 역대급 말싸움이 펼쳐진 현장 전말에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진중권이 제작진과 플레이어들을 향해 “치사하다, 이게 뭐냐?”라며 ‘발끈’하는 현장도 펼쳐진다. 진중권의 코인 보유 현황과 관련해 정영진이 “저 코인으로는 버스도 못 탈 수준”이라고 헛웃음을 지은 가운데, 진중권이 “과연 이게 정의로운가?”라며 의문을 제기한 것. ‘매운맛 평론가’이지만 ‘서바이벌 초보’인 진중권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3월 27일 첫선을 보인 ‘베팅 온 팩트’는 플레이어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전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쉴 틈 없는 ‘도파민 파티’를 선사, 공개 직후인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에 오르며 강력한 ‘킬링 콘텐츠’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드라마와 예능 등 모든 카테고리를 포함한 전 장르에서 1위를 기록하며, ‘피의 게임’ 시리즈와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의 명맥을 잇는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욱 치열해진 게임과 고도의 두뇌 싸움이 펼쳐지는 ‘베팅 온 팩트’ 3회는 3일 오전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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