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인천광역시 지자체장 부문 1위에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이 선정됐다고 2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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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인천광역시 지자체장 부문 인천광역시 1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1만 4540건을 분석한 결과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
아시아브랜드연구소에 따르면 K-브랜드지수는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다. 정치 분야의 여론조사가 질문과 응답을 통해 특정 시점의 민심을 확인하는 방식이라면, K-브랜드지수는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남긴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반응 등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는 점에서 정치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인천광역시 지자체장 부문은 인천광역시 1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1만 4540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인천광역시 지자체장 부문은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이 영예의 1위에 등극했으며, 이병래 남동구청장(2위), 구재용 서해구청장(3위), 이재호 연수구청장(4위), 손화정 영종구청장(5위), 박용철 강화군수(6위), 박형우 계양구청장(7위), 김정식 미추홀구청장(8위), 김진규 검단구청장(9위), 차준택 부평구청장(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인천광역시 기초자치단체장 부문은 항만·공항을 통한 국제 교류와 원도심 재생, 신흥 주거지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는 역동적인 생활권이 특징이다. 교통망과 정주여건 개선, 지역 간 균형발전 등 현안의 결이 서로 다른 만큼 변화에 대한 민감한 대응과 중장기 비전이 단체장의 대외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흐름”이라고 진단했다.
덧붙여 “이번 K-브랜드지수에서는 김찬진 제물포구청장과 이병래 남동구청장이 선두 경쟁을 펼친 가운데, 구재용 서해구청장이 3위로 급부상했다. 특히 신설구인 서해구의 선전은 새 행정체계에 대한 주목도와 서부권 개발 기대감이 온라인 화제성으로 연결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4·5위를 기록한 가운데, 신도시 성장세가 두드러진 검단구의 김진규 구청장도 9위에 오르며 인천의 행정 관심사가 기존 중심지에서 새로운 주거권역으로 이동하는 양상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7월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의 초대 구청장으로서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원도심 혁신을 진두지휘하는 김찬진 구청장이 압도적 1위에 굳건히 자리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인천광역시 지자체장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정보와 새부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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