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웨이브가 올여름 선보이는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가 전체 참가자 구성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피의 게임X'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참가자들의 전략 대결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두뇌 회전은 물론 체력과 심리전까지 요구되는 생존 게임으로, 매 시즌 강렬한 반전과 예측 불허 전개를 선보이며 팬층을 형성해왔다.
![]() |
| '피의 게임X'. [사진=웨이브] |
새 시즌에서는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팀 대항 시스템이 도입된다. 개인전 중심이었던 과거와 달리 참가자들은 팀의 승리를 위해 협력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관계 변화가 펼쳐질 전망이다.
제작진은 앞서 공개된 시즌 대표 플레이어들에 이어 신규 참가자 명단을 추가 공개했다. 이로써 총 20명의 플레이어가 경쟁에 나서게 됐다.
먼저 '챌린저 팀'은 서바이벌 경험을 보유한 실력파 참가자들로 꾸려졌다. '더 지니어스'에서 활약한 김경훈과 김유현, IQ 156의 멘사 회원 김남희, 카이스트 재학생 강지후가 한 팀을 구성한다.
특히 김경훈은 과거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어 오랜만의 복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면 '루키 팀'은 신선한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개그맨 곽범과 농구선수 출신 이관희, 서울대 의사 출신 신승용, 배우 최연청이 새로운 도전자로 이름을 올렸다.
서바이벌 경험은 부족하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인물들인 만큼 기존 강자들을 위협할 새로운 변수로 꼽힌다.
이번 시즌에는 앞서 공개된 이상민,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 등 역대 시즌을 대표하는 참가자들까지 총출동한다.
세 시즌을 거치며 화제를 모았던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도전자들이 한 공간에서 맞붙게 되면서 역대급 규모의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팀 단위 생존전이라는 새로운 규칙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이번 '피의 게임X'는 개인 생존이 중심이었던 기존 틀을 깨고 팀전 구도를 더해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