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전자는 히트펌프 보일러 설치와 유지보수 전문 엔지니어 육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경기도 평택 LG 냉난방공조 아카데미에서 국내 냉난방공조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히트펌프 보일러 신제품 설치 및 유지보수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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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히트펌프 보일러 [사진=LG전자] |
제주 지역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도 히트펌프 보일러 전문 엔지니어 육성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국내에서 히트펌프 보일러 사업을 이어왔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전문 설치 교육을 받은 인원은 4000명 이상이다.
히트펌프 서비스를 담당하는 하이엠솔루텍의 서비스 엔지니어는 1000명 이상이다. LG전자에 따르면 24시간 서비스 접수와 2일 이내 서비스 대응이 가능하다.
LG전자는 한국, 미국 알래스카, 노르웨이 오슬로, 중국 하얼빈 등에 히트펌프 한랭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전 세계 43개 국가, 65개 지역에서 매년 3만 명 이상 냉난방공조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히트펌프는 냉난방과 온수, 배관, 냉매, 전력 제어 등이 결합된 복합 설비라 설치 과정이 잘못되면 에너지 효율 저하나 고장, 소음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기존 보일러와 구조가 달라 전문적인 시공·운영 경험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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