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경제 취약층 위한 '그냥드림' 코너 운영

정재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08: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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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마포행복나눔푸드마켓 1호점과 2호점 공간을 활용해 ‘그냥드림 코너’를 마련했다. 이용 대상은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다. 시설과 단체, 기존 푸드마켓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포구가 경제 취약층을 위한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한다. [사진=마포구]

다만 거주불명등록자, 미등록 이주민, 신용불량자, 범죄피해자 등은 긴급지원이 필요한 경우 예외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푸드마켓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지원 물품은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패키지다. 물품은 쌀, 햇반, 라면, 빵류, 통조림, 간편식, 휴지, 샴푸 등으로 구성된다. 당일 준비된 물품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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