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엇갈린 마음 끝 사랑 결실 '현커됐다'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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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박우열과 강유경은 끝내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고, 방송 이후에도 실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져 안방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입주자들이 마지막 하루를 보내며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로 구성된 예측단은 이들의 선택을 끝까지 지켜보며 긴장감을 함께했다.

 

 '하트시그널5' 출연진들이 최종선택을 했다. [사진=채널A]

 

최종 선택 전 진행된 마지막 대화에서는 각자의 진심이 오갔다. 강유경은 김성민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다 눈물을 흘렸고, 김성민은 자신의 감정보다 강유경의 선택을 존중하며 따뜻한 응원의 말을 남겼다. 정준현과 최소윤 역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준 시간을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김민주와 김성민도 한 달 동안 함께한 추억을 되새기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박우열과 강유경의 대화는 마지막까지 설렘을 자아냈다. 박우열은 강유경을 만나면서 스스로 많은 변화를 느꼈다며 진심을 전했고, 강유경은 박우열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고 화답했다. 반면 정준현 역시 끝까지 강유경을 향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으며 자신의 진심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김서원과 최소윤도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김서원은 최소윤을 향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고, 최소윤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편한 사이로 지내자며 서로를 응원했다. 두 사람은 눈물을 보이며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나눴다.

 

이후 입주자들은 단체 사진 촬영과 마지막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시간을 정리했다.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손편지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마음을 표현했고, 멤버들은 이별을 앞두고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운명의 최종 선택에서는 출연자들의 마음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김민주는 김성민을 선택했고, 김성민은 마지막까지 강유경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최소윤은 김서원을 선택했고, 정준현과 박우열 모두 강유경을 최종 선택하며 끝까지 한 사람만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다.

 

세 남성의 선택을 받은 강유경의 최종 결정은 박우열이었다. 강유경은 수없이 고민하고 마음을 부정해 보기도 했지만 결국 가장 오래 마음속에 남은 사람이 박우열이었다고 고백했다. 박우열은 곧바로 강유경에게 달려가 사랑을 고백했고, 강유경 역시 같은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힘껏 끌어안으며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했고, 이를 지켜본 예측단은 박수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예측단은 결말에 깊은 여운을 드러냈다. 김이나는 현실에서 보기 드문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였다고 감탄했고, 츠키는 또래들의 진솔한 감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듯해 더욱 몰입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이번 시즌이 출연자들의 연애를 넘어 자신의 사랑까지 되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방송 말미에는 출연진들의 이후 이야기도 공개됐다. 특히 박우열과 강유경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연인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함께한 일상과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앞서 강유경은 이날 최종 선택처럼 김성민, 정준현을 비롯해 박우열까지 세 남자에게 러브콜을 받아왔다. 하지만 박우열과 마지막 데이트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최종 선택은 물론 방송 후 근황을 통해 커플이 됐음을 알려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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